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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니시니혼신문 이조 후쿠오카 펀티켓 발매 기사 발췌



福岡市中央区のペイペイドームに隣接する娯楽施設「BOSS E・ZO FUKUOKA(ボス・イーゾ・フクオカ)」のフリーパスチケットが24日から韓国で販売される。5日に予約受け付けが始ま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伴う日韓両国の渡航制限がほぼ解除されたことにより、10月の韓国からの訪日客数は約12万2900人に増え、国別では最多。11月には査証(ビザ)免除措置が再開され、今後さらに多くの観光客が見込まれる。同施設を運営する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福岡市)は「途切れていた日本観光ができる環境になった。韓国に近い福岡観光をきっかけに、日韓交流を進めたい」との思いから、割安なフリーパスを企画した。


 フリーパスは、通常は高校生以上6700円相当のチケットを5千円(ウォン換算で販売)に設定。利用できるのは平日のみで、ビル壁面を滑り降りるチューブ型スライダー、デジタル美術館のチームラボフォレスト、バーチャル世界が体験できるクレディ・アグリコルなどが楽しめる。


 フリーパスは来年3月末までで、韓国限定でネット販売する。今後はペイペイドームツアーなども計画。チケットの取り扱いは、韓国のディスカバリー九州。





니시니혼신문 2022년 12월 8일

후쿠오카 추오구의 페이페이돔(후쿠오카돔)에 인접한 오락시설 BOSSE ZO FUKUOKA(보스 이조 후쿠오카)의 프리패스 티켓이 24일부터 한국에서 판매된다. 5일 예약 접수가 시작됐다.

 코로나19에 따른 한일 양국의 여행 제한이 거의 풀리면서 10월 한국으로부터의 방일객 수는 약 12만 2,900명으로 늘어 국가별로는 최다. 11월에는 비자 면제 조치가 재개돼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예상된다. 이 시설을 운영하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후쿠오카시)는 끊겼던 일본 관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 관광을 계기로 한일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는 생각에 저렴한 자유이용권을 기획했다.

 프리패스는 보통 고교생 이상 6,700엔 상당의 티켓을 5천엔(원화 환산 판매)으로 설정.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빌딩 벽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튜브형 슬라이더, 디지털 미술관 팀랩 포레스트, 가상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크레디 아그리콜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리패스는 내년 3월 말까지로 국내 한정으로 인터넷을 판매한다. 앞으로는 페이페이 돔 투어 등도 계획. 티켓 취급은 한국의 디스커버리 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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