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9월호> 일본어저널 남국의 이색 온천 '이부스키'
남국의 이색 온천 '이부스키'
규슈(九州) 가장 아래쪽에 자리한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의 이부스키(指宿)는 후쿠오카(福岡)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관광객에게는 머나먼 남쪽 나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저가 항공인 이스타항공이 인천-가고시마 구간을 오가면서 이색적인 남국의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이부스키 하면 모래찜질 온천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이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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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본어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