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04월호> 일본어저널 파라이소 카미아마쿠사의 정취를 찾아서

파라이소 카미아마쿠사의 정취를 찾아서


쿠마모토현(熊本県) 남서부의 아마쿠사(天草)는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아마쿠사 제도(諸島)라고 불린다. 아마쿠사는 크게 카미아마쿠사(上天草)와 시모시마(下島)로 나뉘는데 아름다운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카미아마쿠사는 거의 전지역이 운젠·아마쿠사 국립공원(雲仙天草国立公園)에 포함되어 있다.

이곳은 반짝이는 바다 위에 산재한 섬들이 만들어 낸 절경을 즐길 수 있어 ‘파라이소(Paraiso. 낙원)’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스도의 섬 아마쿠사

1549년, 지금의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인 사쓰마(薩摩) 지역에 일본 최초로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그와 함께 서양에서 유입된 총포, 화약, 모직물등은 지방 호족인 다이묘(大名)에게 굉장히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의 포교에 협력하는 일이 많았으며 그중에는 스스로 세례를 받아 크리스천 다이묘라고 불리는 자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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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본어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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