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08월호> 일본어저널 토토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토토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옛날 일본 시골을 배경으로 도토리 나무의 요정 토토로(トトロ)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고양이버스 등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는 개봉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サツキ)와 메이(メイ) 자매가 비 내리는 밤, 숲 속 버스 정류장에서 토토로와 나란히 우산을 쓰고 서 있는 장면은 영화를 봤다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토토로 버스 정류장 주변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면서 인기 관광지가 되었지만 태풍 피해를 입는 등의 시련도 겪었고 2013년에는 버스 노선이 없어지면서 한동안 정류장 터만 남았었다. 그 후 2015년 2월, 옛정류장에서 80m 정도 떨어진 지금의 장소로 이전 및 복구되어 지금은 사이키시 커뮤니티버스의 대기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오이타 버스의 협조로 토토로 버스 정류장 표지판도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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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본어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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