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09월호> 일본어저널 8천만년 전으로 시간여행 '고시키시마'

8천만년 전으로 시간여행 '고시키시마'(五色島)


태양이 떠오르면서 그 빛이 해수면에 다양한 색으로 빛난다 하여 ‘오색도(五色島. 고시키시마)’라 불렸던 고시키시마(甑島)는 언제나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사츠마(薩摩) 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인데 바다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설렘이 더욱 커진다.


항구를 출발한 훼리가 하얀 파도를 일으키며 바다를 가른 지 한 시간 정도 지나자 산 정상에 구름을 걸친 카미코시키시마가 눈에 들어온다. 영화 <쥬라기 공원>처럼 공룡이 서식했었다는 섬의 지형은 그야말로 대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으로 사운드 스케이프(음향 풍경)라고 불리는 파도와 바람소리, 새소리는 조용한 섬을 자연의 소리로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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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본어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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