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호> 일본어저널 8천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 고시키시마 (2)

8천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 고시키시마 (2)


태양이 떠오르면서 그 빛이 해수면에 다양한 색으로 빛난다 하여 ‘오색도(五色島. 고시키시마)’라 불리던 고시키시마(甑島)는 그림 같은 절경을 자랑한다. 가고시마현(鹿児島県) 사쓰마(薩摩) 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30km떨어져 있어 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바다를 건너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이튿날, 가미코시키시마(上甑島)의 사토항(里港)에서 시모코시키시마(下甑島)의 가시마항(鹿島港)까지 배로 이동해 도리노스야마(鳥の巣山) 전망대에 올랐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고시키오하시(甑大橋) 대교는 어제 기노쿠치(木の口) 전망대에서 본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는데 푸른 하늘과 하얗게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그리고 기암절벽 위에 핀 가노코유리(カノコユリ )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포스팅 더보기>  8천만 년 전으로 시간 여행 고시키시마 (2)

< 출처 : 일본어저널 >



조회수 3회댓글 0개